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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d::wstring, string - 쓸만한 문자열 라이브러리가 별로 없어서
(아 이건 윈도우만 문제가 아니구나 c++문제군)
atl이나 mfc의 cstring을 쓰고 싶지만 그것도 또 애매해서
그 이유는 format이나 findall처럼 좀 일반적으로 잇을만한 것도 없어서
각 회사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다 들고 있다.
이왕이면 자신만의 문자열 라이브러리는 만들어보는 게 낫다.
2. 유니코드, utf-8, utf-16 등 인코딩 문제
크로스플랫폼까지 안가더라도 유니코드, utf-8에 대해서 변환 및 처리하는 것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ucs라는 개념도 있고, 지역 코드 및 별 게 다 있는데
이왕이면 숙지하는 편이 좋다.
3. 경로
윈도우는 중간에 패스에 공공연히 Program Files 처럼 짜증나게 중간에
띄어져 있는 공적 경로가 많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이걸 파싱하다 실패나서 2개의 매개변수로 인식한다.
Prgram , Files 처럼, 물론 라이브러리에선 안그러는데
아무튼 경로 파싱에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입력시 " " 따옴표를 붙여줘야
하나로 인식한다.
4. 백신 프로그램 & 윈도우 자체의 보호 프로그램(윈도우 디펜더 등)
빌드를 하던 뭘 하던 자꾸 링크하는 파일 좀 잡지 말란 말이야!
타임아웃 걸려서 빌드가 실패하거나 핸들이 잡혀서 빌드가 빌빌 댄다.
5. 익스플로러 신공
윈도우에서라면 왠만하면 탐색기 말고 멀티 익스플로러 형태의 여러 창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걸 쓰자.. 진짜 고통받는다.
보통 여기서 저기로 옮기거나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익스플로러는 탑 윈도우 형식으로, 하나 올리면 다른 게 타이틀바가 덮여써진다.
그래서 종종 짜증이 나는데,
멀티 윈도우 형식의 Q-DIR 같은 걸 쓰면 문제가 해결된다.
애초에 이런게 싫어서 유닉스, 리눅스 계열로 전향하신 분들이 있을 정도다.
6. 환경변수 지옥
윈도우는 환경변수 한번 잘못 설정하면 전체 전역에서 꼬이는데,
이게 다른 플랫폼보다 훨씬 복잡하고 촘촘해서 어디에서 어디까지 꼬인건지
찾으려면 지옥을 경험한다.
7. 왠만하면 영어를 쓰자.
6과 비슷하게 여러 윈도우에 돌아가는 프로그램 중에는 한글을 인식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천재 개발자' 이런 식으로 유저 네임을 만들거나 한글로
뭔가 폴더 이름 만들거나 그러지 말자. 파싱하다 깨지고 환경 설정하다 깨지고
스트레스 받는다. 왠만하면 영어로 경로 만들자. 설치 폴더도 그렇고
이 외에도 많은데,
나는 리눅스를 쓸 때는 평화롭지만
윈도우가 주력이라 어쩔 수없이 스트레스를 받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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