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하다보면, GUI로서도, CUI로서도 여러 복잡하고 다단한 시나리오를 가진 자동화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고루하고 지루하고 짜증난다. 그럼에도 자동화 툴이 없으면 반복해야 한다. 또한 그 자동화 툴을 그 시나리오에 대해서만 만들면 다음 번에 똑같은 툴을 또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 상황이 반복될 수록 툴을 자동화하는 툴을 자동화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즉 자동화 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자동화 메이커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의 요 구사항에 대해서는 - 반복작업의 시나리오화를 입력 가능한 GENERIC한 시나리오 에디터, 로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실행을 담당하는 EXECUTER를 만든다. - 이 작업에는 CUI, GUI를 구분하지 않는다. - Autoit처럼 자동화된 클릭 구현정도까지도 사용한..
Plain Text는 어디에나 유효하며, 그것을 필터링하는 기술 또한 어떠한 플랫폼에서, 어떠한 기술에도 필요하다. 가끔 서버 개발자들이 검은 화면에 정렬도 안된 로그를 보면서 고통받는 것을 보고, 또한 그것에서 거의 오로지 리눅스 명령어 cat과 find 종류로 찾아내는 것을 보고 ㅎㅎ... 로그 뷰어를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나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때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플레인 텍스트에 대해 필터링하거나, 가공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가져오거나 다시 추리거나 보여줄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궁극의 로그 라이브러리와(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또한 그것을 보여주고 필터링하는 툴을 만들고자 한다. 혼자서 다만들 수도 있지만 함꼐 만들고 싶긴 하다. 외롭다. ㅋㅋㅋ ..
대부분의 비정상 상태를 추적할 때에는 다음의 프로그램들을 쓴다. - Windbg - Application Verifier - Procmon 근데 솔직히 현업 입장에서 보자면, 위의 3개는 현업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QA 환경이라고만 쳐도 저 문제를 해결하려고 QA 환경에 Windbg로 분석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Procmon이나 Applcation Verifier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것이, 이게 고객 사에서 실제로 저걸 쓰려고 하면 얼마나 강한 거부감에 시달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최적의 문제 해결을 위한 리포팅 프로그램이나 스코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러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다음의 경우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능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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