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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프로젝트 설정이고, 경로는 일반적으로 헤더를 inlcude 하는 

이런 추가 포함 디렉토리, 라이브러리 참조 시에 쓰는데,

나는 정말로 상대경로로 ./ 

나 ../../ 로 쓰는 사람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너무 싫어한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위에 $(TargetPath)

$(SolutionDir) 처럼 '기준점'을 잡아서 찾아낼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두었다.

 

물론 오픈소스의 경우에는 자신이 '어디에' 포함될지 모르니 

그렇게 할 순 있다 치더라도

 

자신의 프로젝트나 회사 프로젝트에서 ../../../../../ 이런 식으로

도배하는 경우를 보면 정말 화가 난다.

 

저걸 분석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러나

 

$(SolutionDir)\..\..\ 이정도는 괜찮다.

왜냐, 기준점이 있으니까 찾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이미 지정된 환경변수를 최대한 활용해보자.

추가적으로 저렇게 지정된 환경변수를 사용하면, 

빌드 길이에 대한 제약이 적다.

 

빌드 시에 치환되기 때문에 

..\..\..\..\..\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은 경로는

전체가 대입되서 들어가서 빌드 시에 길이의 문제로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환경변수는 빌드 이전에 들어가므로 그런 문제가 없다.

 

그냥 좀 깔끔하게 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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