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C++을 사용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제가 C++을 사랑하는 건 아마도

저의 생년 월일에 C++이 태어났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그만큼 정이 많네요.

아직도 C++을 사용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C++은 영원합니다. 

곧 C++은 세상을 다시 정복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봇과 자율주행, iot , 인공지능의 내부, 우주선

그 모든 내부가 C/C++ 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C++은 영원합니다. 

 

다시 세계를 재패할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