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크래시 디버거 연결하기(AeDebug)

프로세스에서 처리되지 않은 예외를 발생시켜 즉각 연결하는 윈도우 메커니즘에는

다음의 여러 가지가 있다.

 

1. WER, 자동이다. Window Error Reporting 으로, 보통 프로세스가 죽으면

'윈도우에 보고하시겠습니까?' 하고 ms에 보내버리는 자동 에러 보고 시스템이다. 

근데, 이건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쓰려는 건 아니고

 

2. ProcDump를 등록시킬 수 있다.

- 편리하다, sysinternals에서 다운받기만 하면 되니까 환경 제약이 없다.

 

3. Windbg를 등록시킬 수 있다.

- WinSDK 종류의 SDK를 다운로드/설치해야 되서 개발자가 아니면 번거롭다.

다만 개발자라면 당연히 Windbg를 AeDebuger로 설치해야 한다. 

 

아래의 각각은 자동으로 AeDebugger 로 등록시켜

응용 프로그램 크래시/예외 발생시 자동으로 해당 프로그램으로 덤프를 생성/생성할 수 있게 하게 한다. 

 

프로그램 종류	명령어	설명	리얼타임
Windbg	Windbg -I	크래시 발생 시 포스트 모텀 방식으로 Windbg가 실시간으로 뜨게 된다. 이 때 Windbg 명령어로 덤프를 뜬다.	리얼타임으로 디버거 실행
ProcDump	procdump -i [dump_folder][-ma|-mp]  procdump -u (해제)	프로세스 덤프로 문제 발생 시 덤프를 뜰 수 있게 procdump를 실행시킨다.	리얼타임으로 디버거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