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슈팅/Windows
상황 별 트러블 슈팅의 기법
TheShield
2022. 8. 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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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만에 시간이 좀 나서 트러블 슈팅에 대한 개요를 적으려고 한다.
트러블 슈팅이라고 하면 2가지로 나뉜다.
사전/사후
보통 사전은 런타임 이전의 상황, 컴파일 타임 정도의 사전에 작업할 수 있는 것,
사후는 런타임 때 혹은 런타임으로 실시간으로 돌고 있을 때 터진 이후에 뒤처리를 하는 것,
예를 들자면 사전 작업은 메모리 릭이 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미리 측정할 수 있는 정적 코드 분석 정도가 되겠고
사후 작업은 메모리 덤프를 통해서 포스트 모텀 분석을 하는 경우를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트러블 슈팅은 양상 측면에서 3가지로 분류된다.
1) 크래시, 충돌 - 크래시가 나거나 모듈 간의 충돌로 인해 전체적인 기능의 상실이 발생할 경우
2) 행, 반복 -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행이 걸리거나 반복될 때, 혹은 좀비가 되는 경우
3) 릭 - 자원의 릭
또 다시 3)의 분류에 의해 자원은 3가지로 나뉜다.
1) 메모리
2) CPU
3) 핸들, 등의 세부 리소스
위의 경우에 대해서 각자 쓸 수 있는 단계별 툴들이 있다.
이는 나중에 아라보자.
지금은 딱 이거 쓸만큼의 시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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