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커널에서 당장 나가라구웃!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 데인 MS의 외침
두려워하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
The Windows Resiliency Initiative: Building resilience for a future-ready enterprise
Resilience isn’t optional—it’s a strategic imperative. In today’s threat landscape, organizations can’t afford to treat resilience as a reactive measure. It must be built into the foundation of how systems are designed, secured and managed
blogs.windows.com
사고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서 쳤는데.. 왜 전 세계 보안 회사가
플랫폼을 다 뜯어고쳐야 하는가..
GG...
오우. 우리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서드 파티 및 MS가 아닌 보안 프로그램들이 커널에서 활동하는 걸 막기로 했어!
다음 달이면 우리의 뉴- 트렌디셔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플랫폼이 각 MVI(Microsoft 에 협약된 보안 고객사 연맹) 에게 도착할거야! 새로운 윈도우의 특징은 너희를 커널 밖에서 자유롭게 할거야! (자유일지 모르겠다 ㅠㅠ)
이 뜻은 안티바이러스 같은 백신은 더 이상 커널에서 활동할 수 없다는 뜻이지!!
하-하-하
오 지저스
아무래도 보안 회사들은 재앙을 맞게 될 듯 합니다.
뉴- 플랫폼에 맞춰 다 뜯어고쳐야 하겠지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MS : 다신 커널에 발 디딜 수 없게 해주겠다.
보안 회사 : ????
보안 회사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다시는 커널에 크래시 내지 않을게요
아니 왜 사고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쳤는데 우리한테 이래요
"한번만 봐주세요"
보안 회사들 : "다시는 넘어오지 않겠소"
MS : 안돼, 커널에 다신 발 들일 수 없다. 다신 돌아올 수 없다.